1. 나루 악세는 강화하지 않는다. 투발라 악세로 교환이 되지 않음. 투발라 악세는 투발라 광석으로 각 대도시 대장장이에서 교환 2. 동악세 확정 개량은 초승달 3. 대양은 사냥에서 돈 좀 벌고 하라 배 증축 및 초반에 돈이 좀 필요하다 4. 저스펙은 가하즈나 켄타 가라 직업은 전승 무사, 전승 매화, 전승 자이, 각성 매화, 각성 레인저 추천. 5. 월드 보스 순서는 카크누쿠 각성 보스가 나오면 일반 보스부터다. (예: 카란다, 크자카 타임: 카란다가 "폭카" 로 나왔다. 그럼 카크 순서임에도 크자카부터) 6. 생활이 좋아도 우선 사냥부터 사냥해서 돈을 조금 모아두어야 생활 장비 구매 가능 7. 샤이는 상위 사냥터에서 좋다. 저렙 사냥터에서는 그닥 좋지 않음 8. 펫 세대부터 올려라 펫은 최대한 빨리 ..
최근 옆동네 여기 저기 다 터지고 검은사막으로 유입하는 뉴비를 위한 팁 믿고 말고는 개인의 자유임. 주관적인 내용이므로 태클은 받지 않음. 태클은 축구할 때 하세요. 생각나는대로 적는 것으로 중요도 순서가 아님. 1. 캐릭은 본인 끌리는대로 결정하라. 성능충 아닌이상 남들 한다고 따라해도 재미 없으면 얼마 못함. 매구는 신 2. 모르는 템이면 일단 킵 버렸다가 나중에 후회한다 3. 펄은 게임 좀 해보고 질러라 나중에 질러도 늦지 않음. 야영지가 필수라고 하나 상위사냥터에서나 필수지, 초반에는 전혀 필요 없음 4. 강화시 크론석 스택 아끼지 말기 나중에 써야 한다고 크론석 아끼는 뉴비들 있는데 그때까지 생존하려면 지금 강화 성공해야 한다. 적당히 아끼는 건 좋을 수 있으나 지나치게 아끼다 똥됨. 스택도 투..
검은사막 환상마 아두아나트 9티어 드디어 성공, 조련 및 트라이 후기 10월 28일은 제게 잊지 못할 날이 되었습니다 ㅋㅋ 올해 2월 10일부터 시작한 9개월차 검린이가 아두를 얻은 날이거든요. 25스택에 떴습니다. 개인적으로 도박, 강화 등을 싫어해서 어느 게임을 하던 템 강화를 거의 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완제를 사는 편이죠. 검사 역시 그렇게 즐겨왔습니다. 황금보물상자, 굴비, 테르미안, 그믐달 이벤트 등을 통해서 나름의 득을 하고 꾸준히 모은 돈으로 유삼신기에 쿠툼공 240을 완성합니다. 카프라스도 나오는 족족 단델에 발라줬습니다. 뜬금없는 얘기지만 개인적으로 카프라스는 파는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모으면 무조건 자기가 써야 합니다. 동녹뚜껑에 쓰든 유삼신기 어디에 바르든 팔지는 마세요. 방어..
검은사막 리마스터 공개 및 겨울 업데이트, 남 레인저 등장 이번에 리마스터 공개로 동접자수도 크게 오르고 게임 내 그래픽도 많이 발전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만큼 렉과 버그도 함께 증가하긴 했지만 어느 정도 컴퓨터 사양만 받쳐준다면 온라인 게임 치고 굉장한 그래픽과 사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올해 2월부터 쭈욱 검은사막을 해오면서 많은 걸 느끼고 재미도 봤지만 리마스터 이후 그 재미가 더 증가했다는 걸 느끼고 있네요ㅋ 더구나 최근 재배에 빠져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기는 중..ㅋ 리마스터 공개 행사때 겨울에 있을 여러 업데이트도 공개했는데 그 중 남레인저가 등장했습니다. 그동안 해외 레딧 등에서 자주 언급 되었고 언팩 에서 스킬과 주무기, 각성무기까지 다 공개된 터라 언젠가는 나오겠지 ..
마영전 여름 골탐 골든타임 이벤트 시작 2018 오늘부터 마영전 골탐이 시작됩니다. 이번 여름 본격적인 흥행을 위한 노력 중 하나이지요. 매년 여름과 겨울 두차례 큰 이벤트와 업데이트를 통해 여러 유저들을 불러모으는 데브캣.. 올해 여름은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염려하던 100제의 등장과 함께 시즌3의 마지막을 보여주게 됩니다. 나름 흥미있는 스토리와 그나마 남아있는 액션성으로 인해 아직 유저가 좀 있기에 이번 업데이트와 이벤트는 어느 정도의 성과는 보여줄 듯 합니다. 하지만.. 워낙 그동안 말아먹은 게 많은 마영전이라서 이번에는 좀 걱정도 됩니다. 망전을 오랫동안 해온 유저로써 게임이 잘 되어 더 많은 신규유저가 생기면 좋겠지만 분위기로 봐서는 그렇게까지 잘 될 것 같진 않거든요. 어쨋든 신규 캐릭인 키..
검은사막 남레인져 출시가 임박? 최근 검은사막을 자주 하고 있습니다. 어느새 위자드 렙은 60에 37%의 경험치를 달리고 있고 유삼신기에 고오반을 노리며 돈을 모아갑니다. 최근 샤카투 이벤트로 영롱한 파괴 연금석을 먹은데다가 보물상자 이벤트로 굉장히 많은 꿀을 빤 상태라 돈은 조만간 고오반 예구가 정도는 모을 듯 하네요. 방어구가 쓰레기인 건 안타깝지만..ㅋㅋㅋ 어쨋든 본캐 얘기는 접어두고 최근 해외 레딧에서 남레인져 스킬이 유출되었습니다. 구체적인 스샷은 구글에서 검색하시면 됩니다. 제 기억상으로는 원거리 딜 스킬과 각종 패시브가 있었다는 정도 입니다. 원딜 스킬은 레인져와 비슷하고 진 스킬이었습니다. 패시브가 좀 많아보이던데 이속 10% 증가 (여 레인져와 동일) 와 타캐도 갖고 있는 회피율 증가가 ..
마영전 100제 드디어 등장. 이번 여름 업데이트 예고 드디어 마영전에 100제가 등장합니다. 듀라한이 나오고부터 언제 100제가 나오나 항상 궁금했는데 이번 여름에 나오네요. 듀라한이 95제라서 뭔가 애매한 느낌도 있고 예전처럼 천갑, 중갑, 경갑 등 방어구도 다양하게 나오지도 않고 (방어구 마스터리 통합 및 제조 컨텐츠 개편) 레이드 클리어골드 증가로 인한 골드 인플레, 유저수 감소, 한결같은 컨텐츠 분량, 작업장 등등 여러가지 악재로 인해 하염없이 추락하던 망전이었습니다. 가장 큰 악재는 오동석이었더라나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골드 소모처를 주고 게임 내 새로운 활력소를 줘야 하는데 그렇게 하는데에는 레벨 제한 해제와 함께 새로운 템을 푸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이겠지요. 새로운 장비는 무조..
검은사막 위자드 재미있네요. 뉴비의 검사적응기 요즘 검은사막에 빠졌습니다. 마영전과 디아만 주로 하던 제게 검사는 난생 처음 겪어보는 무지막지한 규모의 RPG 였지요. 마영전의 경우 굉장히 작은 느낌이고 컨텐츠도 레이드가 전부라 엄청 심플하게 즐길 수 있는데 근데 돈은 많이 들어감!? 검은사막은 맵도, 몹의 수도, 유저의 수, 컨텐츠 규모, 캐릭터 수 등등 거의 공부수준으로 배워야 즐길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너무 진입장벽이 높아 뉴비들은 힘든거 아닌가 싶은데 막상 해보면 금방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물론 고인물이라 불리는 오래된 유저들과의 격차는 쉽게 좁혀지지 않지요. 허나 그 거리를 조금씩 좁혀가며 점점 검사에 적응하다보면 어느새 나 자신도 고인물이 됩니닼ㅋㅋㅋㅋ 저는 2월 중순경부터 시작해서..
마영전 결사대2 발로르 업데이트 이후는? 근황 과거 스매시 업데이트 시절을 보고 있는 듯한 요즘의 마영전. 유저수가 꽤 감소했지요? 뭐 그래도 나름 빠전을 통해 레이드 도는 것 자체는 큰 어려움이 없지만.. 아무래도 겨울 골탐임에도 한산한 채널들을 보자니.. 안타깝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합니다. 오동석 디렉터가 나름 노력해서 나온 이번 겨울 업데이트가 그리 큰 방향을 일으킨 건 아닌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에이든 일던이 마음에 꽤 들었습니다만, 레이드가.. 왠 물고기도 아니고 개구리도 아닌 것이.. 나왔죠? 이름도 헷갈리는 루파키투스. 패턴도 그리 신선한 건 없었고.. 수중 레이드라고 해서 나름 기대했는데 그것도 그리 큰 변화는 아니었구요. 오히려 장판이 보이지 않거나 애매한 패턴으로 유저들에게 고통을 ..
마영전 새로운 결사대 이번 겨울에 발표 2017년 겨울! 결사대를 그리 자주 가지 않았지만 과거 망전에서 느낄 수 있는 특유의 긴장감과 보스몹의 엄청난 룩 및 공격으로 마영전에 새로운 컨텐츠로 자리잡았습니다. 처음에는 오동석 디렉터가 클리어에 일주일 정도 걸릴 거라고 장담할 정도였으나 유저들의 능력은 그 이상이었으니.. 자그마치 하루만에 바로 끝나버렸습니다. 어쨋든 지금까지도 혼격을 얻기 위해, 그리고 나름의 득을 위해 많은 마영전 유저들이 결사대를 갑니다. 근데 아무래도 결사대가 하나 밖에 없으니 금방 질릴 수 밖에 없는 구조.. 망전의 한결같은 컨텐츠량...ㅋ 다행히 이번 겨울에 아리샤 2차 무기와 함께 새로운 결사대가 나온다고 합니다. 왠지 이번에도 여신 일 것 같은 기분이 강한데 어쨋든 새로 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