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사람은 누구나 책임감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없는 사람이 주변에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로 인해 타인이 상처받고 힘들어하는 걸 보면서도 말이죠.

 

더구나 가까운 사람일수록 더욱 더 그러한 면이 중요한데..

 

그걸 실제로 인식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 거 같아요.

 

사회생활하면서 혹은 지인들과

 

아니면 더 가까운 친척 혹은 가족들까지

 

책임감이 필요한 상황에서 너무나 당당하게

 

무책임한 모습을 보이면 안타깝기도 하고 짜증도 나고

 

여러모로 참 골치가 아픕니다.

 

남들은 보면 다들 그런 고민 없어보이는데

 

왜 제 주변에만 이럴까요 ㅋㅋ

 

이래저래 나이먹으면 자연스레 해결되겠거니 했는데

 

시간도 해결해주지 못하는 게 있는가봅니다.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5/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