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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책임감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없는 사람이 주변에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로 인해 타인이 상처받고 힘들어하는 걸 보면서도 말이죠.
더구나 가까운 사람일수록 더욱 더 그러한 면이 중요한데..
그걸 실제로 인식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 거 같아요.
사회생활하면서 혹은 지인들과
아니면 더 가까운 친척 혹은 가족들까지
책임감이 필요한 상황에서 너무나 당당하게
무책임한 모습을 보이면 안타깝기도 하고 짜증도 나고
여러모로 참 골치가 아픕니다.
남들은 보면 다들 그런 고민 없어보이는데
왜 제 주변에만 이럴까요 ㅋㅋ
이래저래 나이먹으면 자연스레 해결되겠거니 했는데
시간도 해결해주지 못하는 게 있는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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