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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면도기가 참 편하긴 한데 주기적으로 청소를 해줘야해서
그게 참 불편한 거 같아요.
상처 안나고 빠르고 깔끔하게 된다는 게 장점이긴 한데
아무래도 안에 쌓이는 것들을 제거해줘야
피부 트러블이나 면도 되는 정도가 달라지니..
예전에는 칼면도만 했었는데
매번 상처나고 트러블 나면 그 위 면도하는 게 죽음이고
피부 착색이 되어 검은 피부가 되어버리니
항상 신경쓰였었습니다.
전기면도기를 사용 후 그건 다 사라졌는데 청소가 따라옴..ㅋㅋ
하긴 칼면도는 주기적으로 칼날을 교체해야 하니 그 비용이 좀 있긴 하네요.
근데 전기면도기라도 정기적으로 날을 교체해줘야 깔끔하게 됩니다.
예전에는 깔끔하게 되는 게 칼면도여서 어쩔 수 없이 했었는데
요즘 나오는 전기면도기는 칼면도와 거의 차이가 없더군요.
일단 가장 좋은 건 편하고 상처가 없다는 거... 그게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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