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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막상 실천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ㅋㅋ
어떻게 해야 하나 막연하기도 하고
워머를 사고 뭘 사고 이런 건 알겠는데 막상 해보려니 용기가 안남...ㄷㄷ
아픈 것도 그렇고 인그로운 헤어 방지를 위해 스크럽도 해줘야 하고
신경쓸 게 좀 있던데
그렇다고 왁싱샵 가자니 우선 돈이 아깝...
다리털부터 시작해서 브라질리언 까지 나름 고민중인데 쉽지가 않아요.
더구나 목욕탕도 가끔 가는 저로써는 뭔가 무섭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
해보고는 싶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레이져 제모도 그렇게 고민하다가 결국 하고 나니 나름 신세경이라 만족스러웠는데
이번 것도 이리 고민하다가 언젠가 저지르지 않을까 싶네요.
언제 마음을 먹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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