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 시즌5 라말라드니의 선물 홈 만들기 소켓 뚫기 디아 시리즈에서 가장 큰 대표 컨텐츠는 템 파밍. 그리고 그 템 중에서 가장 중요한 건 무기 입니다. 그리고 디아블로3에서는 이 무기에 가장 중요한 옵 중 하나가 바로 홈!! 이지요. 보석을 박을 수 있는 건데.. 주로 에메랄드 무기를 바릅니다. 그래야 극대화 피해를 올릴 수 있으니까요. 근데 여기서 중요한 건 이 홈 자체도 옵션 중 하나 라는 겁니다. 그래서 무기에 기존 옵션들 중 하나가 홈으로 대체되는 형태였지요. 그러니 아무래도 옵션 하나를 희생하여 홈을 뚫어야 하기 때문에 뭔가 좀 아쉽기도 하고 안타까운 상황이 자주 발생하였습니다. 몸이 안되는데 눈물을 머금고 활력을 홈으로 바꾼다거나... 적생도 나름 중요하고 필요한데 홈을 만들기 위해 어..
디아블로3 시즌5 가시성전사 선동자셋 재미있나? 최근에 부정악사로 다발을 뿌리며 한참 대균 기갱을 하다가 조금 지루하기도 하고 뭔가 현탐이 와서 조금 쉬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 가시 선동자셋을 활용한 성전사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말그대로 몹이 나에게 주는 뎀지를 반사시켜 공격하는 개념인데 되게 뭔가 편해보여서...ㅋㅋㅋㅋㅋ 게으른 인생 악사는 최근에 몸이 좀 좋아지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타캐릭에 비해 유리몸인지라 조금만 방심해도 죽어나가기 일쑤.. 그리고 매번 도약질로 여기저기 휘젓고 다녀야 해서 조금 정신이 없는데 성전은 그냥 가만히 서서 스킬쓰며 가시로 딜하더군요. 게이지가 상황에 따라 조금 덜 밀리는 모습도 보이고 막보에서 좀 고생하긴 하던데.. 일단 너무 편해보임.. 애초에 시간 단축도 중..
마영전 바니퐁 키트 덕에 아바타 염앰값이 많이 떨어졌네요. 저 같은 룩덕에게는 다른 템값 떨어지는 것보다 염앰 값 폭락이 더더욱 반갑습니다. 날개를 예전에 유별나게 좋아하긴 했는데 이제는 막상 보니 그것도 별로.. 더구나 키트로 풀리면 정말 누구나 할 거 없이 다 날개를 착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뭔가 고가템의 메리트가 없어지죠. 고가 형성이 불가하니.. 대신 염앰을 활용하여 기존 템의 색상을 바꾸거나 조합을 바꾸면 저와 같은 변덕쟁이 룩덕의 마음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 ㅋㅋ 근데 가장 좋아하는 룩템은 트리웨네 위치 셋이라는 거ㅋㅋㅋㅋ 최근에 염앰을 많이 사놔서 골드는 탈탈 털린 거지가 되었지만 골드야 또 벌면 되겠죠. 예전에는 1000만을 가볍게 넘던 245 245 245 앰플도 폭락 그리고 리블이 지향색이..
이제 정말 일주일 남았군요. 예전에는 그냥 설날이나 추석이 되면 음~ 명절이구나 하는 기분과 함께 조금 들뜬 것 같았는데 지금은 오 연휴구나.. 쉬어야겠다!! 라는 생각 뿐 ㅋㅋㅋ 직장다닌 이후 부터는 항상 같은 패턴이군요. 그리고 연휴 때 어김없이 들어오는 선물 폭탄.. 내가 좋아라 하고 평소 원하던 것들이 오면 좋지만 그냥 말그대로 사회생활용 주고받기식 선물은 그닥... 거래처에서 어김없이 날라오는 선물 공세에 기분이 묘해질 듯 합니다. 이러다 선물 없으려나ㅋ
남자 로션을 바꿨는데 오늘부터 첫 사용입니다. 아직은 써보질 않았지만 샤워후에 바로 사용할 예정.. 두근두근 기대가 됩니다. 최근에 쓰던 라네즈 옴므 액티브워터도 좋았긴 하였지만 뭐랄까 나이 먹어가며 피부도 타입이 좀 바뀌는 거 같더라구요. 제가 얼굴이 하도 못생긴 남자라서 피부라도 좋아야 하기에.. 적당한 금액을 투자하여 화장품을 교체하였습니다. 마침 수분크림이 다 떨어져서 기회는 딱..ㅋ 바로 반응이 보일지 좀 있어야 할 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기대가 되네요 ㅋ 반응이 좀 좋게 나타나면 그 때 화장품명을 글로 써야겠습니다.
뭔가 이질감이 드네요 ㅋㅋ 전에 쓰던 안경을 워낙 오래 쓰고 있었더니 그런건가.. 다행히 시력은 그대로라고 해서 큰 걱정없이 새로운 안경을 썼는데 기존에 쓰던 것보다 좀 더 얼굴쪽에 밀착되고 알이 훨씬 커서 묘하게 어지러운 느낌.. 왼쪽이 좀 더 시력이 좋지 않아 보완해서 렌즈를 구성할까 했는데 그렇게 하면 어지러울 수 있다고 해서 ㄷㄷ 어렸을 적에 안경집 잘못 가서 도수로 인한 어지러움으로 밤잠을 설친 적이 있는지라 안경으로 인한 어지러움은 아주 치가 떨립니다. 그 때 그 느끼한 안경사의 얼굴을 잊을수가 없네요. 어쨋든 어서 새 안경에 적응해야겠습니다.
디아블로3 시즌5 칼데산 하니 생각보다 딜이 꽤 오르네요. 제가 처음으로 칼데산 작을 부정셋 어깨에 했습니다. 렙 62짜리 보석으로 했는데 민첩이 대략 300 정도 붙었어요. 근데 그것만으로도 프딜이 좀 오르더군요. 그렇다고 많이 팍! 오른 건 아니지만 쥐꼬리만큼보단 많은 듯? 싶어요 ㅋ 이번에 칼데산이 처음 나오면서 이게 뭐야 헐 노가다 또 해야 하네 싶었는데 노가다 할만큼의 값어치가 있는 듯 합니다. 보석노가다 하면서 정렙도 자연스레 오르니 뭐 그닥 손해는 아닌 거 같아요. 어찌보면 귀찮지만 노력 여하에 따라 스펙이 오르니 뭐 저로써는 만족합니다. 특히 유리몸인 악사는 가능한 딜적인 측면에서 폭딜을 해야 고단에서 게이지를 밀어내니 더더욱 중요하지요. 아직 칼데산 안해본 분들은 꼭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동영상 녹화 프로그램은 오캠이 편합니다 오캠 자체가 프로그램이에요. 아주 심플하게 생긴 것으로 캡쳐도 되고 화면 녹화도 됩니다. 여러모로 활용도가 아주 높은 프로그램 이에요 ㅋ 받고자 하신다면 그냥 포털 사이트 등에 오캠 이라고 검색하시면 바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오소프트 라는 곳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 더구나 무료인데다가 광고도 없습니다. 그리고 사용 자체도 너무 간단해서.. 뭐 설명하고 말고도 없어요. 그냥 써보시면 압니다 ㅋ 저 화면에 나오는 광고는 녹화시 전혀 지장을 주지 않으며 그냥 저렇게 나오고 끝입니다. 실제 화면은 다른 형태의 연두색 라인이 나오면서 그 안의 내용을 바로 캡쳐할 수 있어요 ㅋ
디아블로3 시즌5 슬슬 다른 세팅을 해보고 싶은 악사 최근에 부정셋으로 한참 재미를 보고 있습니다. 습격셋도 예전에 했습니다만 너무 많이 해서 지루한 탓에.. 부정셋을 나름 구해서 하고 있는데 이것도 어느 덧 조금씩 지루해지네요. 일균 학살, 죽숨, 미지의 수정 모으기는 참 좋은데 뭐랄까 굉장히 단조로운 구조이지요. 그래서 저와 같은 단순한 사람들에게는 적합하지만 너무 단조로움.. 그래서 투검이나 습격으로 다시 돌아갈까 하는데 습격은 뭔가 답답하고 투검은 정예랑 수호자는 기가 막히게 잡는데 잡몹이 거슬리니 대균 고단에서 골치아플 거 같고.. 실제로 투검은 상위권은 아니니까요. 허나 제가 무슨 대균 1위를 노리는 하드유저는 아니기에 적당히 투검셋이나 다시 맞춰서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부정셋으로 기록세운다고..
디아블로3 시즌5 순위표 보는 방법 2.4패치 디아에서 대균열은 아주 중요한 메인 컨텐츠 입니다. 일반 균열에서 대균열석을 얻어 대균을 돌고 기록을 세워 타인과 경쟁하는 시스템이죠. 그 과정에서 템파밍과 정복자렙이 어우러져 꾸준한 컨텐츠를 유지합니다. 파플과 솔플로 구분되어 순위가 결정되기 때문에 각자의 취향에 맞게 도전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이렇게 순위를 경쟁하려면 순위표를 확인하며 진행해야 하는데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아주 간단합니다. 단축키는 shift + L 입니다. 간단하죠? 저 키를 누르면 바로 대균 순위가 보이며 내 순위도 상단에 표시가 됩니다. 특히 기록을 세울 당시의 세팅이 그대로 보이기 때문에 현재 자신이 하는 캐릭의 대세 컨셉을 알 수도 있고 전체적인 세팅의 방향, 옵션 결정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