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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말 일주일 남았군요.
예전에는 그냥 설날이나 추석이 되면
음~ 명절이구나 하는 기분과 함께 조금 들뜬 것 같았는데
지금은 오 연휴구나.. 쉬어야겠다!!
라는 생각 뿐 ㅋㅋㅋ
직장다닌 이후 부터는 항상 같은 패턴이군요.
그리고 연휴 때 어김없이 들어오는 선물 폭탄..
내가 좋아라 하고 평소 원하던 것들이 오면 좋지만
그냥 말그대로 사회생활용 주고받기식 선물은 그닥...
거래처에서 어김없이 날라오는 선물 공세에
기분이 묘해질 듯 합니다.
이러다 선물 없으려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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