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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전 바니퐁 키트 덕에 아바타 염앰값이 많이 떨어졌네요.

 

저 같은 룩덕에게는 다른 템값 떨어지는 것보다 염앰 값 폭락이 더더욱 반갑습니다.

 

날개를 예전에 유별나게 좋아하긴 했는데

 

이제는 막상 보니 그것도 별로.. 더구나 키트로 풀리면

 

정말 누구나 할 거 없이 다 날개를 착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뭔가 고가템의 메리트가 없어지죠. 고가 형성이 불가하니..

 

대신 염앰을 활용하여 기존 템의 색상을 바꾸거나

 

조합을 바꾸면

 

저와 같은 변덕쟁이 룩덕의 마음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 ㅋㅋ

 

근데 가장 좋아하는 룩템은 트리웨네 위치 셋이라는 거ㅋㅋㅋㅋ

 

최근에 염앰을 많이 사놔서 골드는 탈탈 털린 거지가 되었지만

 

골드야 또 벌면 되겠죠.

 

 

 

 

 

 

 

예전에는 1000만을 가볍게 넘던 245 245 245 앰플도 폭락

 

 

 

 

 

 

 

 

그리고 리블이 지향색이 분들이 가장 탐내는 10 10 10 앰플도 가격이 1200만이 넘어가던 것이

 

지금은 500만원대를 유지!

 

 

 

 

 

 

 

 

예전 키트로 풀린 악마의 날개도

 

처음 등장시에는 3~4억을 호가하던 가격이

 

이젠 2000만 후반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마저도 예전보다 희소성이 떨어져서 인기도 추락..

 

 

 

 

 

 

 

 

날개의 대표주자였던 눈빛 날개는 이제 뭐.. 똥망..

 

그래도 여전히 룩은 예쁘죠 ㅋ

 

 

 

 

 

 

 

 

어쨋든 저에겐 245 245 245 앰플을 발랐음에도

 

묘한 색을 자랑하는 트리웨네 뿐이라는 ㅠㅠ

 

갓갈래와 함께하니 더더욱 좋군요.

 

 

 

 

 

 

 

 

용맹노기하다가 나온 25 25 25 리블 시절이 더 예뻐보이기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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