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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연휴도 하루만 남았군요.

 

팍팍 쉬고 놀 때는 좋았는데

 

그러다보니 벌써 연휴가 하루만 남았네요.

 

직장인들에겐 참 가슴아픈 시간..ㅋ

 

어쨋든 남은 하루 알차게 보내야겠습니다.

 

이번 설날은 주말과 겹치는 바람에

 

연휴가 조금 적은 편이죠.

 

그래도 대체공휴일이 있어서 하루가 추가되어 나름 잘 쉬고 있네요.

 

어느새 1월도 다 갔고

 

2월도 워낙 짧다보니 금방 가겠죠.

 

이러다 어쩌구 하면 봄 오고

 

그러다 황사가 오네 마네 하다가 5월되고

 

헐 벌써 더워 하다가 장마얘기 나오고

 

그러다 급 선선해지면 오 가을! 이러다가

 

첫눈오면 또 겨울..

 

참 시간은 지혼자서 잘만 달립니다.

 

어쨋든 올 한해도 제대로 보내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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