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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전 오랜만에 접속했는데 변한 건 거의 없군요.
나름 몇달 쉬다가 왔는데 딱히 바뀐 건 없는 기분입니다.
사람 없는 것도 여전하고
없뎃인 것도 여전하고
결사대 말고는 할 것도 없고
그나마 결사대도 안가는 초 라이트 유저들은 여전히 룩질 하는 거 말고는 없네요.
저는 결사대 같이 빡센 곳을 즐겨찾는 스타일은 아닌지라
그냥저냥 레이드 돌며 시간 때우는 편인데
룩질도 골드가 있어야 하기에 이거 참...
저번에 접을 때 템 죄다 팔고 골드 -> 치킨화 시키는 바람에
현재 이비에게는 예토 90제 스탭킹 말고는 천만원 정도가 전부군요.
그것도 겨울 골탐대비한답시고 사이드 하나 노강짜리 껍데기로 맞춰서 털림..
오랜만에 접속하자마자 염앰을 사서 쟁여놓는 나란 놈은....ㅋㅋㅋㅋㅋ
이번 12월에 업데이트도 한다는 거 같고
골탐은 이 분위기로 보아 백퍼 할 기세이니
그걸로 사이드나 대충 띄워서 놀아야겠습니다.
사이드도 킹 뜨면 망전만 할텐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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