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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전 수능 이벤트 같은 건 없군요.

 

오늘 수능인데다가 마영전 점검일이라

 

뭔가 이벤트가 공개될까 했는데

 

딱히 없더군요...?

 

복귀 유저 관련 이벤트 하나만 있고

 

기존처럼 교복을 주든 출석체크를 하든 뭐라도 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없어서 좀 놀랐습니다.

 

 

 

 

 

 

 

 

요즘 마영전이 그 어느때보다 역대급 유저수 감소 및 차가운 반응으로 고생중인데..

 

흐음.. 뭔가 진짜 망해가는건가 라는 느낌도 슬슬 드네요.

 

그 전에는 반농담으로 한 말이었는데

 

이젠 그게 진짜로 다가오고 있어서 좀 그렇네요 ㅠ

 

디오엘이 처음에 좀 열심히 하는 듯 하다가

 

13강 이벤트 및 각종 버그 생성, 없뎃으로 유저의 뒤통수를 너무 후려친 탓에..

 

가장 큰 팬사이트인 마영전 인벤만 보더라도

 

글리젠이 너무 줄었습니다.

 

한 페이지에 4~5일전의 글이 보이는 정도이니 말 다했죠..

 

어떻게 될라나 걱정이군요.

 

겨울에 2차 무기 관련 업데이트를 한다고 하는데

 

누구의 무기인지, 그리고 개발 정도는 어느 단계까지 이루어졌는지 등

 

전혀 정보도 없고...겨울에 분위기가 반전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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