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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전 골탐 종료 이제 비수기 시작? 골드버는 타이밍!

 

여름방학도 종료되고

 

망전의 핫한 시즌인 골탐도 지나가니

 

이제 비수기의 시작인가 봅니다.

 

그래도 예전에 비해 엄청 증가한 유저수가 아직은 유지되고 있네요.

 

여러모로 신규 유저들을 위한 개선 업데이트가 그동안 많았으니

 

잘 정착하는 듯 합니다.

 

망전은 개발진의 인원이 적은 것으로 유명하죠.

 

그래서 업데이트 주기가 대략 6개월 정도 입니다.

 

쉽게 말해 1년에 여름, 겨울 시즌에 한번씩, 총 2번 합니다.

 

 

 

 

 

 

 

 

그나마 이번에는 신규 캐릭에 신규 에피, 신규 레이드, 린 2차 무기 추가등

 

나름 빡센 업데이트와 각종 이벤트, 키트 공개로

 

유저를 무진장 끌어모았습니다.

 

현재 피방 순위도 상당히 높구요.

 

허나 이제 비수기가 시작됩니다.

 

물론 모든 게임이 개강, 개학 이후 비수기인 것은 동일하죠.

 

망전의 경우 대놓고 연어 게임이라고 자칭하고 있기에

 

조금 유저수의 감소가 걱정됩니다.

 

예전만큼 물빠지듯 쑥~ 다 빠질 것으로 보이진 않지만

 

그래도 감소세를 막을 순 없겠지요.

 

마영전은 이럴 때마다 항상 엄청 퍼주는 반복 플레이성 이벤트를 합니다.

 

같은 던젼을 죽어라 돌게 만들고

 

각종 재료 템이나 나름 구하기 힘든 캐시템 등을 뿌리죠.

 

올해 상반기에 있었던 그렘린 던전과 게렌 주사위 이벤트가 대표적입니다.

 

 

 

 

 

 

 

 

아마 하반기 비수기에도 그런 이벤트로 유저수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이 되네요.

 

그 때에는 나름 골드 버는 타이밍이기 때문에

 

잘만 하면 꽤나 골드를 벌 수 있습니다.

 

비수기라고 무작정 접지 마시고 이벤트를 활용하여

 

마영전에 잘 정착해보세요~

 

예전에 비해 보급템만으로도 시즌3 레이드를 대부분 돌 수 있으니

 

부담없이 플레이 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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