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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전 아인라허 피오나로 진행중

 

최근에 본캐 이비를 정리하고

 

부캐 피오나를 키우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예전처럼 골드로 떡칠하여 스펙업을 무작정 하기 보다는

 

좀 더 가난하게 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빠전에서 매너를 위한 최소한의 스펙은 유지중입니다.

 

밀렸던 시즌3 스토리도 밀면서 하고 있지요.

 

근데 이렇게 차근차근 진행하고 보니

 

오히려 더 재미가 증가하더군요 ㅋㅋ

 

 

 

 

 

 

 

 

거기에 40 초반의 공속으로 아인라허를 진행하니

 

재미도 있고 성취감도 생각보다 큽니다.

 

오늘은 이세트와 하루 종일 씨름을 했는데

 

다행히 금메달을 따서 기분좋게 하루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아직 한 40개 정도 남았는데

 

크크신이나 이세트, 토르 같이 어려운 친구들은 이미 다 금메달을 딴 상태라

 

최종 보스격인 카단 정도만 조심하면 될 듯 합니다.

 

피오나가 카운터 치는 손맛이 기가 막히더군요.

 

아인라허 하다보니 더 집중해서 카운터를 해대는 통에

 

손맛이 급격하게 증가하였습니다. ㅋㅋ

 

혹시 피오나 아직 안하신 분 계시면 어여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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