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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전 이벤트로 인한 강제 석상노기 겸 복귀

 

최근에 디아만 주구장창 하다가 느닷없이 이벤트로 날개를 뿌린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강제 복귀 ㅋ

 

근데 애초에 재미가 있어서 복귀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새로운 컨텐츠 및 스토리 업데이트도 아니어서 딱히 할게 없음..

 

자연스레 석상이 되어 마을을 지키는 NPC가 되었습니다.

 

 

 

 

 

 

 

 

근데 이게 저 뿐만이 아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부분 다들 그러함..

 

막 마을에서 룩템만 잔뜩 입고 딱 봐도 고인물의 냄새가 팍팍 나는 유저들이

 

다들 가만히 서 있거나 앉아있고 춤을 추고 있네요.

 

그냥 서 있는 것보단 춤 추는게 그나마 나을라나 ㅋ

 

 

 

 

 

 

 

 

어쨋든 그놈의 날개가 뭔지 여러모로 피곤하게 합니다.

 

아니 어째 100시간이나 접속을 하고 있어야되냐구 망할 돌아 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그렇게 시간을 채워갑니다.

 

하루 종일 세워놓는건 솔직히 무리고

 

대충 4시간씩만 세워놓아도 25일이면 되긋네요.

 

근데 오랜만에 와서 보니 마영전 특유의 렉이 더욱 강화된 느낌..?

 

렉을 업그레이드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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