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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밤에 잘 때 좀 추운 느낌이 듭니다.

 

계절이 순식간에 여름에서 가을로 체인지되어

 

아침 저녁으로는 조금 춥다는 느낌이 들 정도네요.

 

저야 더위를 워낙 싫어하기 때문에

 

아주 환영하는 변화입니다만,

 

여름이 조금 짧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작년에는 5월부터 9월말까지 엄청 더웠던 기억이 나는데 말이죠.

 

언뜻 듣기로는 올해 겨울이 상당히 길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어찌되었든 덥지만 않으면 됩니다 ㅋㅋ

 

 

 

 

 

 

 

 

이제 곧 황금연휴 입니다.

 

아주 쭉 쉬죠?

 

정부에서 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그래도 미리 임시공휴일을 발표하여

 

하루도 빠짐없이 쭉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래저래 여기저기 많이 다닐 듯 하네요.

 

그때까지 힘내서 하루하루 보내야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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