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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루가 꽤 길게 느껴집니다.

 

여기저기 다닐 곳이 많아서

 

하루 종일 밖에 있었더니

 

시간이 엄청 늦게 가는 거 같네요.

 

다이나믹한 하루를 보내니 그런가봅니다.

 

그 와중에 할 건 다 해서 다행이네요.

 

예전에는 이렇게 바쁘게 보내도

 

그냥저냥 체력이 버틸만 했는데

 

지금은 녹초가 되어버립니다.

 

더구나 다음날까지 그 피로가 남아있는 경우가 있어서

 

새삼 "내가 나이가 많긴 하구나" 라는 생각도 들구요.

 

나름 아직은 젊다고 생각하는데 ㅋㅋㅋ

 

어쨋든 이렇게 또 한 주가 가고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겠군요.

 

모두 힘차게 시작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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