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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엔진 오일 교체를 슬슬 해야 하는데

 

오일 교체하고 달린지 벌써 한 7000km 정도 되었네요.

 

슬슬 갈아야 하는데 이거 원 귀찮아서..

 

저번에도 그렇게 미루고 미루다가 겨우 갔었는데 ㅋㅋ

 

이번에도 그럴 듯 합니다.

 

아무래도 직장인이다 보니 평일은 시간이 잘 나지 않고

 

주말에 가야 하는데

 

막상 주말되면 "느긋하니 나중에 할까?" 이런 마인드가 되어버리니..

 

 

 

 

 

 

 

 

오늘도 퇴근하는데 뭔가 오일을 갈아달라는 뉘앙스의 엔진 소리에

 

"아, 교체 해야 하는데" 싶다가 걍 들어왔습니다.

 

10월이 가기전에 한번 가야겠는데

 

이거 언제 갈라나 모르겠네요.

 

요즘 환절기에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너무 떨어져서

 

자동차도 한번 손을 좀 봐야할 시점이긴 한데

 

게으른 이놈의 성격때문에 참 힘이 듭니다.

 

큰 맘 먹고 싹 정비를 해야겠어요.

 

오일을 제때 갈아줘야 오래오래 안전하게 탈 수 있으니까요.

 

모두 오일은 주기적으로 교체해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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