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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 개천절이 올해 마지막 연휴네요.

 

이번 추석 연휴에 거하게 쉬고 나니

 

뭔가 아쉽기도 하고 또 쉬고 싶고 그렇습니다 ㅋㅋ

 

그런데 달력을 보니

 

다가오는 10월 3일 개천절 월요일 연휴 빼고는 없더군요.

 

크리스마스가 일요일이라.. 연휴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이제 올해도 끝이군요..ㅋ

 

이번 9월은 명절이 껴서 그런지 뭔가 순식간에 가버렸습니다.

 

다가오는 10월은 뭐 선선한 날씨 속에 지나가겠지요.

 

올해 겨울이 꽤나 춥고 눈도 많이 올 것이라는 예보가 나온 걸로 봐선

 

꽤나 고생스러운 겨울이 될 듯 합니다.

 

11월부터 슬슬 추워지기 시작하니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네요.

 

벌써 2016년 하반기도 반이나 갔습니다.

 

하루 하루 보람차게 보내며 잘 마무리 해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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