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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전 오랜만에 오니 유저가 너무 없다

 

최근에 결사대니 뭐니 이것 저것 패치도 하고

 

새로운 아바타 등도 나왔다고 해서

 

슬쩍 들어가봤습니다만

 

이게 왠걸.. 사람이 너무 없습니다.

 

채널마다 길드 채널로 사용되는 곳 아니면

 

거의 없...

 

그나마 길드 채널로 사용된다고 해도 끽해야 5~7명 정도..?

 

나머지 채널은 거의 사람이 없습니다.

 

가장 활발한 시간에도 사람이 별로 없어서

 

이벤트도 제대로 진행되지 않는 거 같더군요.

 

 

 

 

 

 

 

 

최근에 프렌즈 퐁 키트로 서큐 펫이 나와서

 

춤 출때 나오는 이펙으로 막 클럽 분위기 만든다고 해서

 

유저가 많은 줄 알았는데

 

그 스샷에 보이는 인원이 거의 다 인듯..ㅋ

 

뭔가 슬펐습니다.

 

나름 망전 5년차 유전데 이건 뭐

 

각종 템들도 시세가 예전만 못하고

 

그나마 인챈이 시세가 많이 올라서

 

어느 정도 인게임 경제를 받쳐주고 있는 듯 싶지만

 

그러한 인챈 소비도 그나마 올드유저들이나 소비하지

 

뉴비들은 인챈 가격보고 까무려처서 못할 듯 합니다.

 

확률인데다 인룬이라는 캐시템까지 소비해야 하는데

 

인챈 한장에 900~1300 막 이지경이니...

 

죽은자는 정말 이름답게 연패시 유저들을 죽이고 있고

 

불의, 정의는 뭐.. 항상 그래왔고..

 

 

 

 

 

 

 

 

최근에 개강시즌에 디렉터 디오엘의 초강력 핵미사일급 삽질로

 

유저의 폭락이 절실히 느껴지는 하루였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이 상황을 해결해나갈지 걱정이 되는군요.

 

이번에 여름 시즌 키트 끝나자 마자 나온 프렌즈 퐁 키트 같이

 

그냥 상시 키트빨 매출로 버틸려고 그러는지...

 

앞으로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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