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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전 슈퍼위크 골탐 시작인데도 동접자수는...?

 

이번에 복귀하여 각종 이벤트를 즐기고 있는 연어입니다만,

 

예전과 다르게 요즘 골탐 즉 슈퍼위크 기간에 동접자수가 그리 많아보이질 않네요?

 

보통은 서버가 렉이 걸릴 정도로 사람이 많아야 하는데

 

아직 강화권을 뿌리지 않아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오버워치하러 다들 간 것인지..

 

 

 

 

 

 

 

 

 

 

 

마을도 한산하고

 

일단 템 가격 자체가 예전과 다르게 폭등하지도 않고

 

그냥저냥 유지중이거나 오히려 계속 하락중인 것들도 있어서

 

뭔가 묘한 기분입니다.

 

저야 연어라서 템도 다시 맞춰야 하니 이래저래 현 상황이 나름 좋긴 하지만

 

멀리 보면 유저수가 없으니 뭔가 게임 자체의 존망이 위험할 수도.. 있지 않을가 싶은 생각도 드네요.

 

이제 여름방학도 대부분 시작했고 휴가니 뭐니 여러모로 노는 시즌인데

 

게임 유저수는 그리 증가하지 않아서 걱정입니다.

 

나름 마영전에 애착도 있고 연어질을 반복하곤 있지만 그래도 나름 5년차 유저라서 더 그런 거 같아요.

 

어쨋든 다시 한번 예전의 활기찬 골탐 이젠 슈퍼위크로 불리는 이벤트가 되길 바래봅니다.

 

어서 프인룬이나 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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