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전 인챈트 망할 확률 불의, 정의 인챈트

마영전 인챈트 망할 확률 불의, 정의 인챈트

 

최근 마영전내의 내캐릭 진행상황..

 

90제 경계 스탭 예토킹을 띄웠으나 이게 문제의 시작(?)

 

용맹 하나만 한방 성공에

 

불의 4패, 정의 1패 ㅋㅋㅋㅋㅋ

 

원래는 공속 덕후에 정의 같이 플러스만 되는 인챈을 좋아라하는데 (불의는 밸런스 -1)

 

스탭비는 크리가 중요하고 돈이 없을수록 불의로 가야 한다고 해서

 

불의를 질렀지만 이름부터 마음에 안듬

 

이 망할놈의 브린놈이 불의를 4장이나 잡수고

 

인룬은 증정이긴 했지만 그동안 모아놓은 4개를 순삭...

 

하루에 1개씩 인챈 한건데 연속으로 실패 ㅋㅋ

 

그래서 "에라 모르겠다, 원래 하려고 하던 정의로 가자" 해서 미친 이건 또 한방에 붙을 것으로 기댘

 

정의를 급하게 사서 질렀는데

 

정의도 깔끔하게 실패해주시고

 

 

 

 

 

 

 

 

브린을 주기고 싶다 으앙 진심

 

걍 프인룬 기다릴 걸 그랬나 싶은데

 

그거 받으려면 슈퍼위크 티켓을 5장이나 모아야 하고 7월 말은 되어야 받을 수 있을 듯 해서

 

애초에 인내심이 거의 제로인 인간인지라 버티기도 어렵고 여러모로 참

 

그 와중에 키트 보고 야 이건 되겠지 싶은 간사한(?) 마음에

 

키트도 대략 7만원어치 질렀는데

 

끽해야 건진건 천만 골드 정도 ㅋㅋ 그 외 잡다한 큐미와 여가, 각종 축석 -_-...

 

 

 

 

 

 

 

여러모로 참 킹 띄운 이후 되는게 없네요. 어쩐지 킹 띄우더라

 

있는 골드 다 털리고

 

멘탈도 털리고

 

하얀 불사조 날개도 처음엔 좋았는데 막말로 여기 저기 다 하고 다니니

 

희소성이 제로라 바로 팔아버리고

 

그나마 겨우 샤이닝 프린세스 하나만 마음에 드네요.

 

이제 키트는 다시는 안지를 듯 싶어요.

 

저번에 트윙 아머 한창 비쌀 때 한번 뜨고

 

트리웨네 하나 겨우 건진거 말고는

 

키트로 득 본적이 없음

 

최근에는 나이 먹고 정신 좀 차렸다고 키트를 덜 질러서(?) 다행...ㅠㅠㅠ

 

킹 띄우고 전승석 주황으로 예쁘게 싹다 교체하면 뭐하나

 

인챈이 마무리안된 반쪽자리인 것을....

 

우리 브린군 정의 한장만 좀 붙여줘. 그럼 안때릴께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