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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전 허크 테이드 갱스터까지 맞췄습니다.

 

아, 망전 캐릭에는 이제 투자하지 말아야지 했는데

 

테이드 플레이를 하다가 꽂히는 바람에..

 

결국 갱스터까지 사줬...ㅠㅠㅠ

 

염색까지 쫙 하니까 거진 9천 정도 깨졌네요.

 

거기에 아바타 손, 발도 사주고..

 

갱스터 풀셋은 뭔가 마음에 안들어서 ㅋ

 

 

 

 

 

 

 

 

어쨋든 이렇게 룩 맞추고 나니

 

다시 열정이 살아나긴 하네요.

 

어여 95 만렙 찍고 보라킹 들고 레이드나 다녀야겠습니다.

 

그래봤자 제 성격상 석상질을 할 확률이 더 높지만...

 

일단 예쁜 석상이니까요 ㅋ

 

허크도 룩질 하기 시작하니 상당히 좋군요.

 

뭔가 헤기나 리시타, 카이와 다른 느낌..

 

아 물론 카록도...ㅋㅋㅋㅋ

 

남자다우면서도 기럭지가 길어서 그런가 룩덕의 마음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다른 템들도 맞출지도 몰라...

 

조만간 골드가 증발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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