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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전 불의 인챈 겨우 성공했네요

 

저번에 창조봉힘을 위해 11강 짜리 예토해서 계속 강화 러시 했는데

 

이게 15강까지 가서 떡하니 킹이 되버린 사태가 있었습니다.

 

그 때까진 걍 봉힘이나 뽑아내자 라는 마인드였는데

 

막상 킹을 띄우게 되니

 

갑자기 마영전에 대한 애정이 듬뿍...? 생겨버렸습니다.

 

그래서 껍데기였던 놈을 다 교체해서 주황으로 우선 만들고

 

인챈을 시도했는데

 

 

 

 

 

 

 

 

 

기존에 있던 인룬 증정본 4개

 

불의 3장이 잡수시고

 

정의 1장이 잡수심 <- 느닷없이 불의보단 정의는 붙겠지 라는 병맛 마인드로 시돜ㅋㅋ

 

그리고 멘붕 후 지르지 말아야겠다 라고 하다가

 

이번에 슈퍼위크 기간에 주는 프인룬을 어제 받아서

 

불의 1장 다시 시도 -> 프인룬도 잡수심

 

오호? 빡친 마음에 급 인룬 구매 캐시 지르는 걸 엄청 싫어하는데

 

근데 이걸 또 불의님이 잡수심 우왕

 

그래서 마지막 빡챈 하려다가 킹이니 대우를 해줘야지 라는 착한 마음으로

 

다시 인룬 구매

 

그리고 겨우 성공....

 

그 뒤 그 살아남은 인룬으로 용맹을 지우고 심판을 발라야지 하는 가벼운 마음에 시도 좋은 호갱이다

 

 

역시 심판님도 인룬을 잡수심

 

우리 인룬은 참 인기가 많아요.

 

개나소나 다 잡수심 ㅅㅂ

 

이제 다음 주에 인룬과 100% 인챈 및 7랭을 뿌리니

 

그 기회에 심판을 시도하겠습니다. 스트롱 멘탈

 

만약 안붙으면 걍 불용으로 살아야 할 듯

 

이렇게 우여곡절 끝에 태어난 놈이 바로 아랫놈

 

 

 

 

 

 

 

 

심판 붙으면 크리 적당히 채워서 느긋하게 시즌3나 돌 수 있을텐데

 

현실은 용맹..ㅋ

 

신속작 별로 안좋아하는 데다가 탭비라 공속에 그다지 목숨 걸 필요도 없어서

 

적당히 살고 싶은데... 불심 이란 접두 접미의 매력에 빠져버린 통에...

 

돌아오는 주말이 디데이 입니다.

 

강화쿠폰보다 인룬 증정본이 더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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