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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세차는 큰 맘 먹어야 가능한 거 같아요.

 

예전에 차 없을 적에는 차 사기만 하면 맨날 닦고 청소하고 할 거 같았는데

 

막상 차를 구입하고 나니 그렇게 되질 않네요.

 

오히려 거의 방치 수준 ㅋㅋ

 

눈에 띄게 묻은 먼지나 자국 등이야 당연히 지우지만

 

그 외 다른 청소는 거의 하질 않게 됩니다.

 

 

 

 

 

 

 

 

엊그제 에어컨 필터를 갈고 워셔액도 넣으면서 쭉 차를 보니

 

구석구석 엄청 더럽더라구요 ㅠ

 

허나 잠깐 확인할 때만 그런 생각을 하고 시간이 지나니 다시 잊어버림 ㅋㅋㅋㅋㅋ

 

언제 날 한번 잡고 싹 청소를 해야 하는데...

 

그나마 다행인건 모닝 색깔 중 가장 먼지가 눈에 띄지 않는 티타늄 실버라서 다행이라는 것..ㅋ

 

대신 비가 오거나 황사, 미세먼지 등이 심해서 쌓인 자국 등은 하얀 편이라 눈에 잘 띄더군요.

 

여러모로 그냥 아무 것도 오지 않고 먼지도 없는 날이 자주 오길 바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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