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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3 2.4.1 새로운 시즌을 기다리며
예전에는 시즌의 재미를 못느꼈는데
어느 순간부터 시즌때만 기다리게 됩니다.
시즌이 시작되고 새로 바짝 달리며 템도 다시 먹고
스토리도 매번 깨던건데 다시 깨면 뭔가 집중하게 되고 ㅋㅋ
악사 남캐만 하는 편이라
악사 목소리는 귀가 닳도록 익숙한데
들을 때마다 만족스럽습니다 ㅋㅋ
더구나 부정셋의 다발 딜 구조가 완전 제 취향인지라
더더욱 악사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거기에 시즌 특유의 뭔가 신선함? 같은 게 더해지니
매번 시즌때마다 재미있네요 ㅋㅋ
자연스레 기다리고 있는 모습..
그리고 왠지 시즌을 하면 득이 좀 잘됩니다!!?
그래서 더 좋아하는 것일지도..
스탠처럼 정렙으로 밀어부치는 건 뭔가 좀 스타일이 안맞고
그렇게 오래 하면 창고만 부족하고 뭔가 재미는 반감되는 거 같아서
시즌만 찾게 되네요.
이번 새로운 시즌에는 악사가 버프좀 팡팡 받아서
더 기쁜 마음으로 즐겼으면 합니다.
게임 하는 이유가 뭐 다른 거 있습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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