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연초에 새로운 시작을 하니 기분이 새롭네요.

조너 2017. 1. 4. 21:43

연초에 새로운 시작을 하니 기분이 새롭네요.

 

최근에 이직을 하였습니다.

 

경력직으로 옮겼는데

 

연봉이 오르긴 했지만 크게 상승하진 않았고..

 

나름 비슷하면서도 조금은 다른 회사로 취직하게 되었네요.

 

내일 처음 가는 거라서 긴장 반 설레임 반 입니다.

 

사장님이 젊으신 편이라 적응하긴 편할 것으로 보이는데..

 

워낙 제가 조용한 성격인지라 ㅋㅋ

 

잘 적응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환경에서 업무 적응하느라 시간은 금방 가겠군요!